<p></p><br /><br />동아 갯벌 고립 외국인에 구명조끼 주곤 끝내 돌아오지 못한 30대 해양경찰<br>한국 외국인에 구명조끼 벗어준 해경, 자신은 돌아오지 못했다<br>한국 중국 국적의 70대 남성 밀물 고립